울산해경, ‘대한민국 안전 大 전환’ 수상레저분야 집중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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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대한민국 안전 大 전환’ 수상레저분야 집중점검 실시
인명사고 발생 우려 노후시설 집중 점검 대상, 민·관 합동점검
  • 입력 : 2023. 04.12(수) 12:30
  • 김유수 기자
울산해경, ‘대한민국 안전 大 전환’ 수상레저분야 집중점검 실시
울산해양경찰서는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61일간 관내 등록된 수상레저 사업장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발굴·해소하고 관련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는 수상레저활동 성수기를 감안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작년(7월)보다 약 3개월 앞당겨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안전 대진단 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등 전문가뿐만 아니라 수상레저 동호회, 전문 수리업체 등 일반 국민도 참여하여 국민의 시각에서 수상레저 위험요소를 발굴·개선하는 등 내실 있는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수상레저 사업장 중 승선정원 13인 이상 탑승기구 보유 또는 최근 5년 내 사고가 발생했거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노후시설이며,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국민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중대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중 처벌할 예정이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마스크 벗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수상레저 활동자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성수기 전 안전 취약요인을 개선하여 사고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