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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수상레저활동 성수기를 감안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작년(7월)보다 약 3개월 앞당겨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안전 대진단 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등 전문가뿐만 아니라 수상레저 동호회, 전문 수리업체 등 일반 국민도 참여하여 국민의 시각에서 수상레저 위험요소를 발굴·개선하는 등 내실 있는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수상레저 사업장 중 승선정원 13인 이상 탑승기구 보유 또는 최근 5년 내 사고가 발생했거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노후시설이며,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국민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중대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중 처벌할 예정이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마스크 벗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수상레저 활동자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성수기 전 안전 취약요인을 개선하여 사고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