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검사는 3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 판매되고 있는 딸기, 미나리, 부추 등 봄철 다소비 농산물 24건을 수거해 알라클로르 등 잔류농약 400종과 납, 카드뮴 등의 중금속을 검사했다.
검사결과 24건 모두 잔류농약과 중금속기준에 적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섭취해도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기별.품목별 다소비 농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2분기에는 식약공용 농산물 및 지역음식(로컬푸드) 직매장 판매 농산물을 집중 검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의 경우 봄철 다소비 농산물 41건을 검사한 결과 쑥에서 제초제인 펜디메탈린이 농약 잔류허용기준보다 7배 초과 검출되어 전국 시도 행정기관 및 생산지역 해당기관 등에 즉시 통보하고 유통 금지 조치한 바 있다.
김유수 기자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