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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과 수영구청은 지난 2월 협약을 맺고, 학교와 지역이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해 모두에게 신뢰받는 공교육 혁신과 지역 동반 성장을 이루기 위해 ‘수영구희망교육지구’를 운영한다.
양 기관은 수영구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등 21교의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마을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3개 분야 23개 사업을 운영한다. 양 기관이 각각 3억 원씩 예산을 투입한다.
▲소통과 공감의 학교문화 정착 분야는 학생 네트워크, 학교 특색 사업지원 등 사업을 ▲지역협력 교육 인프라 구축 분야는 민·관·학 거버넌스 구성 및 운영, 학부모 아카데미 등 사업을 ▲지역특화 교육브랜드 창출 분야는 다 함께 토요 스쿨, 찾아가는 숲 체험 교실, 해양스포츠 SUP 체험 등 사업을 마련했다.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 THE 스쿨아트존, 청소년 챔버 오케스트라 등 3개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한 민락초 등 10교에서 사업을 진행 중이다. 향후 창의문화예술 체험버스 지원을 시작으로 5월부터 본격적인 교육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종희 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사업설명회가 교육공동체에게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일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