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생활법률상담관 신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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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생활법률상담관 신규 위촉
울산지방변호사회 추천 변호사 2명…총 13명 활동
  • 입력 : 2023. 03.29(수) 09:20
  • 김유수 기자
울산시청사
울산시는 3월 29일 오전 11시 본관 7층 행정부시장실에서 생활법률상담관 2명을 신규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위촉되는 생활법률상담관은 울산지방변호사회에서 추천한 최상무·김정희 변호사이다. 이에 따라 생활법률상담관은 총 11명에서 13명으로 늘어났다.

생활법률상담은 매주 월·화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 본관 1층에 위치한 울산시 무료생활법률상담실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생활법률상담관 충원을 통해 시민의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무료생활법률상담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2년부터 운영중인 ‘울산시 무료법률상담실’은 부동산, 금전, 손해배상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과 관련 법률정보를 제공하며 연평균 576명이 이용하고 있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