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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시장은 서한문에서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해 성금·성품 기탁, 저소득 아동 방과 후 학습 지원, 독거노인 김장 나누기, 집수리 자원봉사활동 등 크고 작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시장은 “기업은 경제 발전의 핵심이자 도시 발전을 견인하는 동력이기도 합니다.”면서 “한 기업의 큰 나눔도 중요하지만 작지만 알찬 기부가 모여 우리사회를 튼튼히 받쳐주는 기둥이 될 수도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시장은 “보내주신 정성 하나하나 소중히 여기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견인차 역할을 해주신 데 보답하기 위해 기업 불편해소를 위해 여러 가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2022년 울산공동모금회에 100만 원 이상 기부 실적이 있는 기업 177개사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사회공헌 활동 내용을 파악한 바 있다.
이 가운데 5억 원 이상 기업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등 15개사로 나타났으며, 주요 기부 내용은 성금기탁(장학금 지급 등), 성품기탁(생필품 기부 등), 사회공헌사업(문화 및 체육행사 등) 등이다.
김유수 기자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