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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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캠페인 전개
  • 입력 : 2023. 03.24(금) 11:56
  • 백정일 기자
24일 순천역에서 광주은행 직원과 시민단체가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
순천시는 24일 순천역에서 광주은행 직원과 시민단체(일류플래너)가 참여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광주은행 직원과 시민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식 확산과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조규혜 광주은행 순천지점장은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이끄는 지역 은행으로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솔선수범하고 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부 의사가 있는 개인은 전국 농협은행 및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백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