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치매안심센터, 치매인지향상 프로그램 ‘전화로 톡톡’ 대상자 모집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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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치매안심센터, 치매인지향상 프로그램 ‘전화로 톡톡’ 대상자 모집 성황
  • 입력 : 2023. 03.22(수) 11:29
  • 백정일 기자
순천시치매안심센터, 치매인지프로그램 전화로 톡톡 대상자 모집을 성황리에 마쳤다
순천시치매안심센터는 디지털치료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한 ‘전화로 톡톡(치매인지향상 프로그램)’ 이용자 800명 모집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전화로 톡톡’은 인공지능기반의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인 ‘새미톡’을 이용하여 기억력·언어능력·집중력 등을 향상할 수 있는 15가지 학습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고, 온라인 스마트 마실방을 운영하여 실시간으로 생활 파트너 커뮤니티를 통해 정서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앞으로 6개월간 운영한다. 참여자에게는 치매 선별검사, 우울증 평가 등을 무료로 지원 및 소정의 물품을 제공했으며, 이용 기간 중 깜짝 이벤트 실시와 우수 참여자에게는 순천사랑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즘 세상이 너무 좋아졌다. 제일 두려운 병이 치매인데 치매 검사도 받아서 좋고, 집에서 시간 날 때마다 치매 예방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정말 고맙다”라고 말했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인공지능기반의 치매예방 프로그램으로 치매로부터 안전한 도시 순천을 만들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며, “지역주민들께서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및 치매인식개선 등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