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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선착순으로 묘목 6,000그루와 화분 2,000개를 나눠줄 예정이다.
묘목은 감나무, 대추나무, 체리나무 3종을 한 사람당 각 1그루씩(최대 3그루), 실내용 화분은(야자, 스투키, 고무나무 등) 나무 심을 공간이 없는 시민들을 위해 1개씩 나누어 줄 예정이다.
울산시는 산림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무심기에 시민들의 자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와 고물가 등으로 지친 시민들의 정서를 식물로 치유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실내용 반려식물을 나누어 주는 등 행사의 범위를 넓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가 심은 한 그루의 나무는 연간 이산화탄소 2.5톤을 흡수하며, 성인 7명에게 필요한 산소 1.8톤을 생산하고 35.7g(에스프레소 1잔)의 미세먼지를 흡착한다.”며 “많은 시민이 행사에 참여하여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도시 울산 조성에 동참해주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