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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루엔시티 아파트는 838세대나 되는 대형아파트 단지이지만 아파트 정문에 좌회전 금지 표시가 있어 도로에서 정문으로 들어가려면 후문을 경유해야만 한다”며 “아파트 정문에서 후문까지 약 300m의 거리를 매번 경유해서 아파트를 진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에 입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해외에서는 통행량이 과다하지 않은 교차로에서는 녹색신호에서 좌회전을 원칙적으로 허용하는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직진과 우회전만 허용한다”며 “아파트 입주민들은 좌회전 금지를 해지하고 비보호 좌회전 표지판을 설치하여 아파트 정문으로 진입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광주지방경찰청과 남구청 관련부서에서는 루엔시티 아파트 입주민의 불편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현장답사 등을 통해 해결책을 강구해주기를 바란다”며 5분 발언을 마쳤다.
하인숙 기자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