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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새로 구성된 11명의 민간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된다. 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2025년까지 2년간 울산광역시 보조금관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보조금관리위원회는 보조금 유관 실·국장 3명의 당연직과 분야별 전문위원 11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방보조금 예산편성과 지방보조금 관련 조례안, 보조사업의 유지 여부 심의 등 지방보조금 관리의 한 축을 담당한다.
2023년 상반기(1차) 민간보조금 공모사업은 지난 1월 11일부터 1월 27일까지 공모한 결과 총 295건, 53억 8,300만 원이 접수됐다.
울산시는 올해의 경우 민간보조금 공모사업에 지난해보다 2억 원이 증가한 총 25억 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이날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4월 중 예산을 집행하게 된다.
서정욱 행정부시장은 “우리 시의 보조금이 꼭 필요한 곳에 투입이 되어 시민들의 삶이 더욱 행복하고 안전해질 수 있도록 행정과 시민의 믿음직한 가교 역할에 나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