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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위촉하는 시민감사관은 청렴취약분야 관련 전문가, 교수, 시민단체 회원, 퇴직 교장·교사 등으로 구성했으며, 신규 위촉한 12명과 기존 시민감사관 18명 등 30명이다.
이들은 올 한해 시교육청의 각종 감사 참여, 학교운동부·방과후학교 운영 등 ‘부패취약분야별’ 합동 점검, 전문성과 공정성이 요구되는 학교폭력·성폭력 사안 조사 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위촉되신 시민감사관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청렴한 부산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지난 2012년부터 주요 사업이나 부패취약 분야 등에 대한 ‘외부 부패 통제 장치’로서 외부전문가로 구성한 시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상봉 기자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