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 경제관광문화위원장, 해외관광객 유치.국제교류 확대 위한 베트남 방문

전라남도
이철 경제관광문화위원장, 해외관광객 유치.국제교류 확대 위한 베트남 방문
김영록 도지사 동행 전남관광 설명회, 관광객 유치 업무협약 등 체결
  • 입력 : 2023. 02.27(월) 12:53
  • 이연화 기자
이철 경제관광문화위원장, 베트남 방문
전남도의회 이철 경제관광문화위원장(더불어민주당, 완도1)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해외관광객 유치와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베트남을 방문했다.

무사증 입국제도 시행에 대비해 지난 25일 나트랑 현지에서 열린 전남 관광설명회와 나트랑-무안국제공항 전남 여행상품 운영 업무협약에도 참석해 베트남 관광시장 선점에 함께했다.

관광설명회에는 손정권 ㈜에이앤드티 대표, 응웬 티 김양 달랏투어리스트 대표, 응웬 당 끄엉 퍼시픽 항공 부사장과 전라남도 김영록 도지사, 전라남도의회 차영수 운영위원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에이앤드티와 달랏투어리스트는 퍼시픽 항공을 이용하여 무안공항으로 입국해 도내 2박 이상 체류하는 전남 관광상품을 운영하게 된다. 이에 나트랑-무안국제공항 전세기를 통해 1만여 명의 베트남 관광객이 전남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및 해외관광객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 위원장은 “전라남도는 역사·문화·자연·음식을 비롯한 다양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지역이며 특히 전남은 정(情)이 넘치는 맛의 고장으로서 K-관광의 진수를 국내외에 선보이고 있다”며 전라남도의 강점을 강조했다.

이어, “업무협약을 통한 무안국제공항의 활성화는 전남 관광객 1억 명, 해외 관광객 300만 명 시대를 견인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에 전라남도의회도 김영록도지사와 K-관광의 세계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