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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취업 지원을 위한 정보 제공 및 표준 현장실습 교육 등 상호 교류 활동을 통해 산학 발전을 도모하고 유기적인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등 상호 협력 키로 했다.
1979년에 개교한 서영대학교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 직업인을 양성하는 대학으로 '미래산업 가치실현을 위한 TOP 실용교육선도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직업교육 및 산학협력을 통한 맞춤형 교육을 선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오는 5월부터 해당 대학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취업처를 통하여 표준 현장실습학기제 교육 대상 모집 과정을 거쳐 8월경부터 광주/곡성공장에서 2023년 2학기 현장실습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김명선 금호타이어 생산기술본부장은 “이번 산학협력을 계기로 많은 학생들이 취업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를 위해 전문적이고 세부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라며, “금호타이어는 지속적으로 타이어 전문 인력 육성 및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철 서영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은 “광주·전남 인재가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교육·취업 연계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산학협력이 지역 인재가 지역 대학에서 교육받고 지역 우수기업으로 취업하여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타이어 전문 인력 확보와 청년실업 문제 해소를 위하여, 지난 2022년 3월 조선이공대학과 표준 현장실습학기제 협약을 체결한 이래 남부대학교, 송원대학교 등 3개 대학의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하였고,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