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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2021년도 신규 공공스포츠클럽 1차 공모 선정 단체를 발표했고, 옐로우스포츠클럽으로 명명된 장성군체육회(회장 고상훈)가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전남은 14개의 종합형 스포츠클럽과 9개의 학교연계형(한종목) 스포츠클럽 등 총 23개의 스포츠클럽을 운영된다.
특히, 전국의 종합형 공공스포츠클럽이 총 112개인 가운데, 이 중 전남은 무려 14개의 스포츠클럽을 운영할 수 있게 돼 향후 생활-전문체육이 동반성장하는 전남체육 진흥의 초석을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됐다.
이번 장성군체육회의 최종 선정으로, 전남은 여수, 구례 등 14개 시․군이 종합형 스포츠클럽을 보유한 가운데, 담양, 장흥 등이 향후 종합형 스포츠클럽 공모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전남에서 14번째 공공스포츠클럽으로 탄생하게 될 장성옐로우스포츠클럽은 인구 20만 미만인 중소도시형으로 축구, 검도, 탁구 등 3개 종목을 신청해 향후 5년간 최대 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그리고 5년이 경과한 후에는 회비 및 기업 후원 등으로 자립을 추진하게 된다.
고상훈 장성군체육회장은 “이번 종합형 공공스포츠클럽 공모 사업 선정은 도체육회와, 시․군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맺은 뜻깊은 결실”이라며 “장성군민의 건강과 활기찬 여가생활 선용을 위해 최고의 종합형 스포츠클럽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재무 전남체육회장도 “장성옐로우스포츠클럽의 공공스포츠클럽 최종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공공스포츠클럽이 학교-생활-전문체육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지역 주민의 체육활동 참여를 제고하고 우수선수 양성, 은퇴선수와 체육지도자 일자리 제공 등 효율적 활용 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