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광주시립창극단 수시공연 국립광주박물관과 함께하는 수시공연 ‘판소리 감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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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광주시립창극단 수시공연 국립광주박물관과 함께하는 수시공연 ‘판소리 감상회’
- 안숙선·이선희·정선심 명창이 들려주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판소리 공연 -
  • 입력 : 2022. 09.28(수) 12:09
  • 하인숙 기자
2022년 광주시립창극단 수시공연 국립광주박물관과 함께하는 수시공연 ‘판소리 감상회’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주시립창극단 수시공연 ‘판소리 감상회’가 2022년 10월 1일(토), 2일(일) 오후 4시에 국립광주박물관 대강당에서 펼쳐진다. ‘판소리 감상회’는 창극단에서 2022년 새롭게 선보이는 수시공연 레퍼토리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판소리를 더 많은 시민이 감상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공연이다.

‘판소리’는 창자가 고수의 북장단에 맞추어 긴 서사적인 이야기를 소리와 아니리, 너름새로 구연하여 우리나라의 시대적 정서를 잘 나타내고 있으며 무형문화재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예술로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10월 1일(토) 공연에는 심청가 ‘화초타령’부터 ‘심봉사 눈 뜨는 대목’까지의 창극단 정선심 수석단원의 소리와 김준영 상임단원의 북장단에 맞춰 들려주며 창극단 무용부의 축연무가 화려함을 더한다.

2일(일) 공연에는 안숙선 명창과 이선희 명창, 그리고 김규형 명고와 최만 명고의 판소리 춘향가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판소리 감상회’는 호남지역의 문화유산을 수집·보관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국립광주박물관과 함께하여 판소리의 역사적 가치 보존과 계승에 의의를 두고 있다.

광주시립창극단 김규형 예술감독은 “판소리는 우리 삶의 희로애락과 시대적 정서를 담고 있는 문화유산이다. 창극단 대표 소리꾼과 국악계 프리마돈나의 무대로 판소리가 여러분의 삶과 더 가까워졌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광주시립창극단 수시공연 ‘판소리 감상회’는 전체 관람가로 전석 무료이며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10월 1일(토) 출연진

소리 정선심(광주시립창극단 상임 수석)

고수 김준영(광주시립창극단 상임 단원)

축연무 한명선 황소희 나윤정 함아름 배정화(광주시립창극단 무용부)


10월 2일(일) 출연진

소리 안숙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

이선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이사)

고수 김규형(광주시립창극단 예술감독)

최 만(광주시립창극단 예술부감독)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