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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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등
1.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2. 여수시, “코로나19 피해 납세자 힘내세요” 지방세입 지원 마련
3. 제102주년 3․1절 기념 여수지역 독립유공자 2인 포상 결정
4. 여수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국동 임시별관으로 이전
5. 여수시, 유치원‧어린이집 ‘요충검사’ 실시
6. 여수향토요리문화학원, 시전동 이웃에 꾸준한 밑반찬 나눔
  • 입력 : 2021. 03.03(수) 16:44
  • 백정일 기자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 2021년도 국제행사 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 여수시 소식 종합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수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 2021년도 국제행사 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섬박람회 개최 필요성에 대해 국가적으로 공감했다는데 의미가 크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제출된 국제행사개최계획서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라 행안부와 기재부의 내부 검토를 거쳐 지난달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 결정됐다.



여수시는 현안과제인 섬박람회 국제행사 승인에 전념하고, 전남도는 물론 도내 시군의 협력을 받아 대규모 국제행사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는 8월 출범 예정인 ‘한국 섬 진흥원’과 협력 프로그램을 발굴 연계하고 출범 이후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할 계획에 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국제행사 승인을 위해 민간 차원의 지지와 성원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면서, “타당성 조사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전국민 설문조사에 대비해 시민 여러분들의 홍보와 성원을 부탁드리며, 국제행사 타당성을 확보해 반드시 승인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승인 여부는 타당성조사가 완료된 이후 오는 7월 중 기재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여수시가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개인사업자,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방세입 지원제도를 마련해 적극 지원에 나선다.


◑ 여수시, “코로나19 피해 납세자 힘내세요” 지방세입 지원 마련

여수시가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개인사업자,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방세입 지원제도를 마련해 적극 지원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신고 납부 세목인 취득세, 지방소득세, 주민세 사업소분은 신고납부기한 3일 전까지 ‘기한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정기분 세목인 재산세, 자동차세는 납기가 개시되기 전에는 ‘고지유예’를 신청할 수 있고, 납세자가 고지 또는 독촉을 받은 후에는 ‘징수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기한연장’, ‘고지유예’, ‘징수유예’ 기간은 6개월 이내로 하고, 그 사유가 소멸되지 않은 경우에는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한 차례 연장할 수 있다. 납세자는 이 기간 동안 가산세, 가산금, 중가산금을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세외수입 또는 지방세가 체납된 경우에는 ‘체납처분 유예’ 신청을 1년 이내로 할 수 있고, 유예 결정된 체납액에 대해 재산 압류나 압류된 재산의 매각을 유보하게 된다.

또한 기업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세무조사 유예를 신청한 법인에게는 하반기에 서면조사로 대체할 계획이다.

올해도 임대료를 인하해준 ‘착한 임대인’에게 재산세를 감면하기로 했다. 오는 6월 시의회 의결을 거쳐 7월에 부과되는 건축물분 재산세에 적용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세정과(☎061-659-3528)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소상공인, 기업들이 지방세입 지원 제도를 적극 활용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102주년 3․1절을 기념해 여수지역 독립운동가 이민두 선생(애족장)과 오말수 선생 (대통령 표창)이 포상 결정되면서 여수지역 독립유공자가 60명으로 늘어났다. (사진은 제102주년 3.1절을 기념해 웅천동 이순신공원에서 열린 3.1절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기리며 묵념하고 있다.)


◑ 제102주년 3․1절 기념 여수지역 독립유공자 2인 포상 결정

제102주년 3․1절을 기념해 여수지역 독립운동가 이민두 선생(애족장)과 오말수 선생 (대통령 표창)이 포상 결정되면서 여수지역 독립유공자가 60명으로 늘어났다.

이민두 선생은 1941년 7월 경 여수항에서 일본 육군의 군수물자 수송을 목격한 후 그 정보를 지인들에게 전파하다 체포되어 징역 2년형을 받았다.

오말수 선생은 1944년 여수 돌산면에서 주민들에게 일본군에 관한 조언비어를 하다 체포되어 징역 6월형을 받았다.

독립운동가 발굴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여수지역독립운동가유족회 윤치홍 회장은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이민두, 오말수 선생의 애국심은 후세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면서, “조명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우리지역에서 추가로 두 분이 독립유공자로 결정되어 자랑스럽다”며, “유공자와 가족이 희생과 공헌에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독립운동가 발굴 지원을 위해 웅천동 보훈회관 3층에 독립운동가 발굴 자료실을 개설하였으며, 여수지역 독립운동가 유족회와 함께 작년에는 총 9명의 독립유공자 발굴하고, 사진으로 보는 여수항일운동 책자를 발간했다.

또한 우리지역 항일독립운동사에 식견이 넓은 어르신들을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과 연계하는 등 독립유공자 발굴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도시재생사업으로 도심의 활력을 되찾고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내고 있는 여수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3월 2일자로 국동 임시별관으로 이전해 새 둥지를 꾸렸다.


◑ 여수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국동 임시별관으로 이전

도시재생사업으로 도심의 활력을 되찾고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내고 있는 여수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3월 2일자로 국동 임시별관으로 이전해 새 둥지를 꾸렸다.

시에 따르면 여수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15년 2월에 설립돼 종화동 소재 여수시문화원 2~3층을 사용해 왔다.

이번에 국동임시별관 2층으로 확장 이전하면서 사무실, 회의실, 교육장 등 3개실 302.4㎡를 사용하게 된다.

여수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 전략과 활성화계획을 수립해 정부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시재생대학과 주민제안공모사업, 주민공동체 사업 컨설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동호 도시재생과장은 “확장 이전으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내실있게 운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문적이고 활력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현재까지 도시재생사업 8개소(뉴딜 3, 새뜰 5)가 선정돼 국비 등 총 1,950억 원을 투입해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 신규 공모로 뉴딜 1개소, 새뜰사업 1개소 이상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이들 2,5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요충검사를 실시한다.


◑ 여수시, 유치원‧어린이집 ‘요충검사’ 실시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요충검사를 실시한다.

시는 요충 감염률을 낮추기 위해 금년에도 2,500명에 대해 무료 요충검사를 실시해 양성 아동에게 구충제를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요충은 주로 맹장에 기생하는 기생충으로 항문 주위 가려움증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무의식적으로 항문 주위를 긁게 되면 손에 충란이 묻어 감염되고 전파된다.

효과적인 치료법은 구충제 복용이며,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공동생활을 하는 구성원들이 함께 먹는 것이 좋다.

구성원 중 감염자가 없는데도 예방을 위해 구충제를 복용하는 것은 오히려 요충의 내성만 키울 수 있으므로 반드시 검사 후 복용하는 것이 좋다.

한편 2018년 요충검사에서는 2,297명 중 5.2%인 120명이 양성률을 보였고, 2019년 에는 2,249명 중 2.3%인 56명, 2019년에는 2,669명 중 2.1%인 58명으로 감염률이 낮아졌다. 지속적인 요충검사와 개인별 위생교육, 구충제 복용 등이 효과적임이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요충은 간단한 검사로 확인하고 구충제 복용으로 치료와 예방이 가능하다”며 “어린이 요충증 예방과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보건사업과(☎061-659-4311)로 문의하면 된다.




◑ 여수향토요리문화학원, 시전동 이웃에 꾸준한 밑반찬 나눔

여수향토요리문화학원(원장 김명진)은 지난 2일 정성이 듬뿍 담긴 밑반찬을 관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30세대에 전달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보여줬다.

여수향토요리문화학원 김명진 원장은 지난 1월 취약계층 30세대 반찬 전달에 이어 꾸준히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여수향토요리문화학원 김명진 원장은 “직접 만든 반찬을 받으시는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들의 따뜻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계속 활동하면서,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향토요리문화학원은 2020년부터 시전동 복지기동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 위한 후원과 자원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