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가동, 불법광고물 수거보상금으로 장학금 지급 등

광산구
신가동, 불법광고물 수거보상금으로 장학금 지급 등
- 광산구, 청년주거독립실 조성·운영 TF 출범
- 광산구, 영산강·황룡강 편익시설 현장 점검
- 퓨전국악과 함께 신축년 복이 듬뿍 ‘올라’
  • 입력 : 2021. 03.03(수) 16:04
  • 이정임 기자
신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길수)가 위원들이 불법광고물 수거보상금으로 마련한 100만원을 청소년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 광산구 소식 종합

3일, 광산구 신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길수)가 위원들이 불법광고물 수거보상금으로 마련한 100만원을 청소년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장길수 위원장은 “장학금이 청소년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고, 이웃 살피는 일에 앞으로도 솔선수범 하겠다”고 전했다.

광산구, 청년주거독립실 조성·운영 TF 출범


◑ 광산구, 청년주거독립실 조성·운영 TF 출범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지난달 26일 구청에서 가칭 ‘청년주거독립실’ 조성·운영방안 마련 민관협력 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청년주거독립실은 청년 주거·작업·커뮤니티 공간 등을 조성하는 내용. 니트 청년들이 공동생활을 경험하면서 삶을 설계하고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광산구와 광주도시공사, 광주사회혁신플랫폼이 공동 협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TF에는 광산구, 광주도시공사, 광주사회혁신플랫폼, 광주청년센터, 협동조합 이공 등 지방정부와 공기업, 시민사회 총 9개 기관 전문가 14명이 참여한다. TF는 6월까지 청년주거독립실의 조성·운영방안 마련을 위해 시설 기능 정립, 공간 구성, 청년 자립 지원 프로그램 발굴·자원 연계, 운영관리 등의 구체적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첫 TF 회의에서는 광주시 은둔형 외톨이 실태조사 결과 공유, 사업 추진경과, 청년주거독립실 조성계획 설명이 이뤄졌다. TF 위원들은 청년주거독립실의 성격, 주용도, 이용주체 선정 등 사업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지방자치단체, 지방공사, 사회단체가 손잡고 니트 청년의 사회활동을 도와야한다”며 “광산구 청년주거독립실을 니트 청년의 자립공간 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내년 8월 준공·입주 예정인 청년주거독립실에는 개인 주거공간 30호와 공유공간인 청년작업장·쉼터·회의실 등이 들어선다. 니트 청년들은 이곳에서 생활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기회를 모색하게 된다.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영산강과 황룡강 주변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체육시설 등 시민 편익시설을 점검했다.


◑ 광산구, 영산강·황룡강 편익시설 현장 점검

27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영산강과 황룡강 주변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체육시설 등 시민 편익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일상 속 걷기운동으로 건강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는 광산구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시민의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

점검에는 이용빈 광주광산갑 국회의원이 함께했고, 참가자들은 자전거를 타고 점검 현장을 돌며 현황과 문제점 등을 발견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코로나 일상시대에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천 내 편익시설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산구는 이날 나온 개선 사항을 하나씩 정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퓨전국악과 함께 신축년 복이 듬뿍 ‘올라’


◑ 퓨전국악과 함께 신축년 복이 듬뿍 ‘올라’

퓨전국악밴드 ‘올라(Ola)’가 9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그대에게 복이 Ola!> 공연을 연다.

이날 공연은 청년예술인에게 공연 무대를 나눠 전문예술인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산구의 ‘2021 화요문화산책’의 올해 첫 공연.

광산구는 2017년부터 화요문화산책을 기획·실시해 지역공연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들었고, 해마다 참여단체와 공연 횟수를 늘려가고 있다.

화요문화산책 2021년 첫 무대를 여는 그룹 올라는 밝고 활력 넘치는 무대로 지역사회에서 호평을 받고 있은 청년단체다.

이날 공연에서 올라는 신축년 새해 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편곡·각색된 국악곡들에 담아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공연곡은 양방언 작곡의 퓨전오케스트라곡 ‘프런티어(Frontier)’, 힘든 일상 속에서 벗어나 음악을 들으며 위로를 얻는 ‘괜찮아요’, 가수 강진의 ‘막걸리한잔’, 협력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상사디여’ 등이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고, 사전 관람 신청은 8일까지 광산구홈페이지 ‘새소식’란과 광산문화예술회관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받는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관람인원은 100명 이내로 제한되고, 공연장 입장은 체온 측정과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이 필수다.

광산구는 올해 화요문화산책 공연을 상·하반기로 나눠 총 10회 진행한다. 지난달 상반기 공모로, 올라 이외에도 4/13일 루체앙상블의 <열정과 힐링 사이>, 5/11일 그나데첼로콰르텟의 <시네 클래식(cine classic)>, 6/8일 애시드브레이커즈의 , 7/13일 카피바라스튜디오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따로 공모를 거쳐 선정될 5개 청년예술단체가, 수완종합체육관 공연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 관람신청과 일정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문화예술과 문화기획팀(062-960-8258)에서 한다.
이정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