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본격 추진 외 군 주요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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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본격 추진 외 군 주요소식!
- 금년 50개 으뜸 마을 선정, 매년 300만원씩 3년간 지원 -
- 18일부터 농기계임대사업 카드 결제 시스템 도입 -
- 민원담당공무원 감동행정 실현! -
- 온라인 유통판로 확대 미디어 교육 -
- 박종두 제19대 한국농업경영인 함평군연합회장 취임 -
- 함평군의회 윤앵랑 부의장, 표창 수상 -
  • 입력 : 2021. 02.23(화) 17:57
  • 정동익 기자
함평군청 사진제공-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추진 회의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지난 19일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군 추진단을 구성하고 제1차 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마을을 가꾸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공동체 분위기 회복과 청정 자원을 관리·보전하기 위해 전남 22개 시군이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 인식전환사업, 마을환경정화사업, 경관개선사업 등 3개 분야의 마을 가꾸기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3월 중 50개 으뜸마을을 선정하고 4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으로, 올해 선정된 마을에는 2023년까지 매년 300만원씩 3년간 900만원을 지원한다고 한다.

또한, 올해 선정된 으뜸마을 중 우수마을로 선정된 5개 마을은 차년도 사업비 10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등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진단장 고동석 부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만의 특색 있는 으뜸마을을 발굴할 예정이며, 쾌적한 주변 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함으로써 우리 군민의 생활 만족도와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함평군 “농기계 임대료, 카드로 결제하세요”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농기계임대사업장 3개소(본점, 동부점, 서부점)에 대해 농기계임대료 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함평군은 농기계 임대료를 고지서 납부로 받았으나, 간편하게 카드로 결제하고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한다.

김동표 소장은 “카드 결제 시스템 도입으로 바쁜 영농철 농업인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흡한 점을 보완해 농기계임대사업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기계를 임대하려면 각 지점을 방문하거나 농기계임대사업 홈페이지(www.hampyeong.go.kr/aml)에서 예약하면 된다.


▶민원담당공무원 친절 교육으로 감동행정 실현

23일 감동행정 및 민원서비스의 신뢰도 향상을 위한 민원담당공무원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민원인을 최일선에서 응대하는 민원봉사실 담당공무원을 필두로 “‘나’를 알고 민원인을 알면 민원서비스가 편해진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고 한다.
함평군청 사진제공- 민원담당공무원 친절교육

특히, 민원 응대 요령 및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중심으로 진행해 실제 민원 응대 과정에서 교육에 대한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민원응대 및 고객서비스 마인드 정립을 위해 만화, 퀴즈 등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한 ‘전 직원 친절자가학습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며, 민원봉사실장은 “향후에도 민원봉사실뿐 아니라, 민원을 응대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분야별 친절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민원 만족도 향상 및 신뢰받는 군정 구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유통판로 확대 위한 미디어 마케팅 교육 활성화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지난 2월 16일부터 4월 9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미디어 마케팅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비대면 중심의 소비 시장 규모가 확대되는 등 온라인 판매가 절실한 군민을 대상으로 미디어 영상편집 및 온라인 유통 판로를 구축, 안정적인 소득창출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고 한다.

교육 과정은 SNS판매 마케팅반, 영상편집 기초반‧심화반 등 3개 과정으로 소셜스토어 입점 개설 방법, 유튜브 채널 구축 등 농산물 전자상거래를 위한 실질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함평군청사진제공-마케팅 미디어 교육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온라인 전자쇼핑몰을 구축 운영해 함평군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우수한 교육생들에게는 라이브커머스, 직거래 활성화 마케팅 교육과 같은 이벤트를 제공해 수익 창출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동표 소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온라인 산업화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요즘, 보다 많은 지역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온라인 유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로 농업인 행복시대 출발

제19대 한국농업경영인 함평군연합회 신임 박종두(57) 회장이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취임식을 시작으로 2년간 함평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한다.

이어 박 회장은 취임사에서 “함평농업 발전을 위해 회원 상호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 등 선도 농업인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농업에 한정짓지 않고 지역에 보탬이 되는 일이라면 회원들과 함께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사)한국농업경영인 함평군 연합회 이취임식

특히, 이날 농촌지도자회, 함평군4-H본부 등 5개 농업인학습단체와 협력해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안토시아닌을 다량 함유한 기능성 옥수수를 보급하기로 협의 하는 등 선도농업인으로서 농업인 단체와의 화합을 통해 농업생산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또한, 지난해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는 함평생비빔밥 식재료센터의 농가 계약재배를 통한 품목 확대와 월1회 함평군수-농협조합장과의 간담회를 통한 농업현장의 목소리 공유 등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공 자문위원 의장 표창 수상

함평군의회 윤앵랑 부의장이 지난 22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은 민주평통 자문위원 중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공헌하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윤앵랑 부의장은 투철한 국가관과 확고한 사명감을 갖고 통일기반 조성과 주민 통일공감대 형성에 이바지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었다.

이날 수상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목포신안비치호텔 비발디홀에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한상원 전남지역회의 부의장이 전수했다고 전했다.
함평군의회 윤앵랑 부의장, 표창 수상

윤앵랑 부의장은 “앞으로도 우리 모두가 바라는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코로나로 군민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계신 상황에서 군민 여러분께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기관으로 민주적 평화통일정책의 수립 및 추진에 관해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에 응하는 대통령 직속기관이며 의장은 대통령이라고 전했다.



정동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