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녹화 경관 개선 착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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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녹화 경관 개선 착수 등
- ‘푸른숲가꾸기팀’ 18명 구성 -
- ‘가축분뇨 친환경 공동발효센터’ 건립 -
- 명절 맞아 장애인 가정 방문 -
  • 입력 : 2021. 02.15(월) 16:31
  • 김용만 기자
장흥군청 사진 제공-녹화 경관 개선 착수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장흥군은 올해 약 9억 원의 예산으로 푸른숲가꾸기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탐진강변 등 관내에 산재한 가로수 및 가로화단을 관리하여 군민들은 물론 방문객들에게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화 경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입춘을 맞아 지역 내 도시 숲과 정원, 가로수 등을 정비해 아름답고 쾌적한 녹화 경관 개선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고, 푸른숲가꾸기팀’ 인력을 활용하여 올해 새로 신축한 전남지역소방본부 도로변에 산재한 개나리 정비와 덩굴류 제거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정종순 장흥군수는 “푸른숲가꾸기팀이 전남지역소방본부 도로변의 덩굴류 제거 작업을 실시하여 개나리, 철쭉 등의 생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며, “녹화 경관 개선을 점차 확대 시행하여 장흥군의 아름다운 가로 경관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군 주요소식이다.

▶장흥군, 축산분뇨 처리 방식 바꾼다.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축산분뇨의 처리 방식을 개별 퇴비사 처리에서 일괄 처리하는 방식으로 변환하여 보다 깨끗한 축산 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건립되는 가축분뇨 친환경 공동발효센터는 지난해 6월 공모를 거처 지난달 18일 최종 확정됐다고 전했다.

가축분뇨 친환경 공동발효센터는 총 사업비 20억 원이 소요되며 부지 7,500㎡(2,268평)에 시설물 2,315㎡(708평)과 각종 기계 장비 구입으로 1일 우분 80톤 처리 능력을 갖추게 되며, 가축분뇨 친환경 공동발효센터가 완공되면 개별 축산농가 가축분뇨의 수거 처리로 생활환경 보전은 물론 수질 오염을 크게 방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축산농가의 부숙도 검사 비용과 분뇨 처리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산된 양질의 유기질 비료를 농지에 환원함으로써 지역 친환경 농업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깨끗한 축산 환경이 중요시되고 퇴비 부숙도 기준 의무화(2020. 3. 25.)가 시행된 만큼, 202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친환경 공동 발효센터를 건립을 추진하겠다”며, “분뇨 미수거로 인한 악취 민원 예방과 친환경 축사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사 활동 전개

지난 9일 대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후부터 협의체를 비롯해 대덕읍 새마을부녀회원 등 10여 명이 모여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 가정을 방문, 대대적인 집 청소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봉사 활동 대상 가구는 지적장애인 1인 가구로서, 스스로 가정을 이끌 능력이 부족해 집안 곳곳에 쓰레기를 방치해 놓은 상황에서 이날 봉사자들은 방과 창고 등에 쌓여져 있는 사용이 불가능한 생필품을 폐기 처분하고, 주방에 있는 도구 및 음식물 또한 전량 폐기했다고 전했다.
대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사 활동 전개 사진 제공

또한, 대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 가구에 대해 다양한 복지 활동을 실천해 왔으며, 긴급히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가 발생할 시 지역 내 봉사 단체와 연계해 항상 대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봉사 활동에 참여한 대덕읍 새마을부녀회 홍성순 회장은, “독거노인뿐만 아니라 장애인 중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는 대상자들이 있다면 언제든지 회원들과 함께 찾아가 솔선 실천하며 청소 등 소소한 봉사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김용만 기자 news5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