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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군수는 “한 푼의 재난지원금이라도 필요한 주민에게 쓰여야 한다는 뜻에서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히며, 함께 기부에 나서고 있는 간부 공무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유두석 군수는 코로나19의 확산이 본격화되었던 작년 3월에도 전남시장군수협의회의 결정을 지지하며 급여의 30%를 반납, 지역민의 고통 분담을 위해 노력했다. 5급 이상 공무원들 역시 자율적으로 기부에 참여했다.
한편, 장성군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은 큰 수해를 입었던 지난해 여름에도 주목받았다. 군은 8월 중순, 연휴기간 수해 복구에 6급 이상 공직자들로 대민지원 인원을 편성했다. 당시, 복구작업에 참여한 공직자들은 헌신적인 자세로 작업에 임해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 다음은 군 주요소식이다.
▶장성군의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율이 81%에 달하고 있어 지난해 4분기 추진상황 분석 결과 7개 분야 65개 공약사업 중 29개 사업이 완료되었다고 전했다. 나머지 36개 사업은 추진 중이며, KTX 장성역 정차, 전군민안전보험 가입, 대상포진 예방접종비‧백내장 수술비 지원, 공공실버주택 안정적 입주 지원 등은 완료되어 ‘계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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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읍 중심부와 서부권을 연결하는 ‘청운지하차도’ 개설도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또 장성군민의 숙원사업인 ‘옐로우시티 스타디움(공설운동장)’ 건립은 올해 5월 무렵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은 2023년 지방정원 등록을 목표로 ‘황룡강 오색정원 조성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황금빛출렁다리와 호수 우편 숲속길 조성으로 새로운 매력을 더한 장성호 수변길은 호수 전체를 연결하는 ‘수변 백리길 사업’을 완성해나간다고 전했다.
또한, 축령산에서는 하늘숲길과 불태산 역사문화테마길 등을 조성하는 명품숲길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올해에는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을 완료하는 데 역점을 두고, 모든 군민의 행복과 더욱 새롭고 강한 장성의 미래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공약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허성명 기자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