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검사는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4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백화점·대형마트, 도매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제수용·선물용 가공식품과 농수산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 품목은 사과, 배, 딸기, 조기, 명태 등 농수산물과 식용유지, 어묵, 두부, 떡류, 밀가루, 주류, 건강기능식품 등 가공식품 171건으로 대장균군, 살모넬라 등의 미생물 오염여부, 잔류농약, 중금속, 보존료, 타르색소 등 유해물질 및 기준규격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모두 기준 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원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를 선제적·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이번 검사 결과로 울산 관내에서 유통되는 식품에 대한 안전성이 확보된 만큼 차례상 먹을거리에 대해 안심해도 된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27(화) 2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