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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이정선 회장, 이찬호 대표) 15명의 회원들은 서창동 복지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아서 연탄이 필요한 다섯 가정에 각각 200장씩을 전달하였다.
연탄 1000장을 정행종 회장이 후원하였고, 서창동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는 2014년에 설립되어 2017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면서 자생봉사회로 모든 경비와 회비로서 이끌어온 봉사회이며, 현재 250명 회원이 활동 중에 있다고 이찬호대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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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는 자연에게는 생태환경보존활동을, 사람에게는 주거환경개선과 취약계층과 노약자를 위한 봉사활동이라는 목적을 두고 자생적인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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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찬호대표와 함께 봉사회를 이끌고 있는 이정선회장(전 광주교대 총장)은 ‘봉사는 타인을 위한 행동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일이며, 최고의 인성교육이다’.
‘남을 돕는 것은 자신을 위해서도 하늘에 선을 쌓는 일이자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된다.’는 교육철학과 봉사정신을 강조하면서 그런 의미에서 봉사는 자연과 사람에 대해 무언가를 배우는 교육의 과정이며, 교육적으로도 최고의 인성교육 방법으로서 봉사활동을 학교 교육에서도 더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봉사하는 만큼 봉사를 통해 얻는 보람도 비례하여 크다고 전하며, 후원해주신(정행종 회장) 분과 헌신적으로 참여하는 회원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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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숙 기자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