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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돌봄 서비스는 2018년부터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과 광양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협력해 양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실시했다.
서비스 이용가능 대상자는 광양시에 거주하며, 법정 전염성·유행성 질병에 감염된 만3개월~만5세 이하 아동 중 보육시설(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이용하는 아동이다.
대상자는 본인부담금(6,025원) 없이 무료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1인당 이용시간은 1일 5시간 이상 ~ 10시간 이내이며, 월 7일 이내로 연간 최대 770시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을 희망하는 자는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고 국민행복카드(삼성, 비씨, 롯데) 소지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후 의료기관 의사진단서(소견서), 처방전 중 하나와, 보육시설 재원확인서를 광양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제출하면 의료비를 환급받을 수 있다.
강용재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상임이사는 “아동의 질병으로 발생하는 양육 공백 스트레스는 상당하다”며, “개별가정 특성과 아동발달을 고려해서 재가 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일과 가정 양립을 돕고, 가족 구성원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광양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비스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61-797-6889)에 문의하면 된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27(화) 2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