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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비 예산은 작년 대비 1,161억 원이 증가한 4,568억 원을 확보하는 역대 최대의 성과를 거두었고, 코로나19로 인하여 기업 체감 경기가 최악인 상황에서도 작년 한 해 동안 34개 기업과 1조 3,742억 원 상당의 투자유치와 MOU를 체결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 광양의 명성을 널리 알렸다.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민과 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선제적 지원에 나서 전남에서 최초로 모든 시민들에게 1인당 20만원의 긴급재난생활비와 모든 가정에 마스크 5매씩을 지급하였다.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에게는 새희망자금, 융자금 보증수수료 지원, 시설개선 지원사업,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사업을 시행하였고,중소기업 육성 융자금 이자, 공설시장 점포사용료 감면, 상하수도 요금 감면, 전세버스 종사자 생활비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2020년 주요 성과로는 ▲미래 신산업 육성과 전남 제1의 경제도시 기반 마련 ▲관광·문화·예술 도시로의 성장 기반 마련 ▲전국 최초로 설립된 ‘광양시 어린이 보육재단’ 정기후원 2만 계좌 달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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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의 민선 7기 후반기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선제적 방역, 사회적 거리두기 등 예방대책 추진과 일상과 경제를 회복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해졌다.
시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여 ‘광양형 한국판 뉴딜 정책’ 추진으로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년 시정 운영방향은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신산업과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 그리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미래 신산업 강화 및 지역 민생경제 활성화 ▲생애주기별 공감 복지 확대 및 사회안전망 강화 ▲시민과 함께 누리는 체류형 관광·문화도시 기반 확충 ▲도시 정주기반 확장을 통한 지역성장 촉진 ▲살기좋은 안전도시 등이 있다.
끝으로 정현복 광양시장은 “현재는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불확실한 시기에 직면해 있다”며, “시민과 공직자 모두 혼신의 힘을 다하여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고 광양시가 더욱더 도약하기 위해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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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27(화) 2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