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농어촌민박에 소방안전시설 설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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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농어촌민박에 소방안전시설 설치 지원
화재 걱정 NO, 코로나19로 지친 맘 달래주는 농어촌 휴양 YES
  • 입력 : 2021. 02.01(월) 15:07
  • 백정일 기자
농어촌 민박에 소방 안전시설 설치지원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양시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1억 원의 예산으로 농어촌민박 150여 개소에 ‘안심여가 농어촌민박 소방안전시설 강화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심여가 농어촌민박 소방안전시설 강화사업’은 농어촌민박 관련 법 개정으로 농어촌민박 소방안전시설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개소당 최대 1백만 원(보조 70%, 자부담 30%)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민박 사업자로 신고필증을 교부받은 광양시 소재 모든 농어촌민박이 해당되며, 2월 10일까지 민박 소재지 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간이완강기 등 기본시설과 일산화탄소경보기, 가스누설경보기 등 안전시설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으로 시는 농촌을 찾는 관광객들이 화재 걱정 없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함을 한껏 누리고 갈 수 있도록 농어촌민박 소방환경 개선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시는 농어촌민박 시설 점검과 재난배상 책임보험 가입(6월 8일까지 의무적으로 가입 필요) 등 민박사업자가 지켜야 할 의무사항을 꼼꼼하게 안내하고 이행하도록 지도함으로써, 누구나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농어촌민박 환경 기반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김진식 농업지원과장은“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농어촌 민박업자들에게 안전한 민박 환경을 갖추도록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비를 지원해, 농촌관광 산업이 활력을 찾을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농업지원과 농정팀 주무관 류가영 061)797-3538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