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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저장시스템 엑스포는 ESS 산업의 최신 이슈와 기술동향을 공유하는 네트워크의 장으로 올해 14번째를 맞아 ESS, ESS 관련기술, ESS 부품·장비, 에너지 최적 소비용 컨트롤 엔지니어링 부문 등에서 세계 15개국 20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했다.
광양경제청은 이번 전시회에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홍보부스를 설치‧운영하였고, 광양만권 내 ESS 수출제조기지 강점, 중국 축전지협회 및 한국 ESS산업진흥회와 업무협약 체결, 세풍산단 2차전지 신산업 전진기지 조성 계획 등을 적극 홍보했다.
전시 기간 중 6월 30일에는 한국ESS산업진흥회 임원진 및 회원사를 대상으로 초청 간담회를 추진했다. 송상락 광양경제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광양만권은 포스코 제철, 여수화학단지, 배터리소재 등 이차전지 제조기반이 갖추어져 있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제조 후 한국의 BMS, PCS, EMS*를 장착하여 광양항을 통해 해외시장에 수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최적지"라고 언급하면서 투자관련 검토를 요청하였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