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남도국악원, 전통음악을 통해 봄의 전령사 매화를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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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 전통음악을 통해 봄의 전령사 매화를 찾아본다.
  • 입력 : 2022. 03.22(화) 15:10
  • 이연화 기자
토요상설 국악이 좋다!_봄이 오면 산에 들에_웹디자인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3월 26일(토) 오후 5시에 진악당 무대에서 토요상설 “국악이 좋다” 공연을 실시한다.

이번 토요상설 “국악이 좋다”는 전통음악을 통해 봄의 꽃내음을 전달하고자 한다. 공연의 첫 시작은 신명나는 <사물놀이>, 다양한 장단에서 여러 가지 기교를 선보이는 기악중주 <성금연류 가야금산조, 서용석류 해금산조>, 춘향이와 몽룡의 사랑을 표현한 가야금병창 <춘향가 중 사랑가>, 봄의 전령사 매화의 고결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무용 <매향무>, 다양한 새들의 울음소리와 자태를 표현한 남도민요 <새타령>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전통의 품격을 전하고 국악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국립남도국악원을 찾는 지역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매주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장르의 국악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대비하여 전 관람객 마스크 착용, 객석 띄어 앉기 등 공연 관람 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국악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토요상설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객석 거리두기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으로 선착순 190명을 모집한다. 공연 시작 전후 진도 읍내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공연의 활성화를 위하여 12월까지 공연 스탬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고, 참여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또는 전화(061-540-4042, 장악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