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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요상설 “국악이 좋다”는 봄의 향기를 주제로 공연을 시작을 알린다. 공연의 첫 시작은 풍류음악 관악합주 <관악영산회상 중 상령산>, 나뭇가지에서 노래하는 꾀꼬리의 자태를 무용화 한 무용 <춘앵전>, 흥보 은혜를 갚기 위해 춘삼월에 보은표 박씨를 물고 오는 제비의 여정을 그린 판소리 <흥보가 중 제비노정기>, 봄의 아름다운 마을 풍경을 그린 가야금중주 <춘설>, 우리나라 사계절의 자연을 노래로 표현한 민요 <사철가, 신사철가>, 신명나는 사물놀이 <삼도농악가락>까지 다양한 성악, 기악, 무용 전통예술을 선보인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대비하여 전 관람객 마스크 착용, 객석 띄어 앉기 등 공연 관람 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국악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토요상설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객석 거리두기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으로 선착순 190명을 모집한다. 공연 시작 전후 진도 읍내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공연의 활성화를 위하여 12월까지 공연 스탬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고, 참여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또는 전화(061-540-4042, 장악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이연화 기자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