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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철도와 지역 관광자원 연계를 통해 인구감소지역의 관광객 유입과 생활인구 확대를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고 군은 설명했다.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철도를 이용해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열차 운임 할인과 지역별 관광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자유여행상품 구매 후 지정 관광지에서 정보무늬(QR코드)로 방문을 인증하면, 이용 열차 운임의 50% 상당을 할인권으로 받을 수 있으며 이는 다음 열차 승차권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영암군은 ‘지역사랑 철도여행’과 ‘영암여행 1+1’ 사업을 연계해 철도여행객의 여행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목포역과 나주역에서 영암 주요 관광지로 이동 가능한 관광버스 운행을 준비하고 있다. 군은 2027~2028년 ‘영암 방문의 해’를 앞두고 철도여행과 지역 관광을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 및 숙박, 음식, 체험 등 지역 소비를 증대시킬 방침이다.
윤재광 영암군 부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철도여행 혜택에 영암여행 1+1 사업까지 더해지면 관광객들이 여행비 부담을 덜고 영암을 방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철도를 이용해 영암을 찾는 관광객들이 지역 곳곳을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국장
2026.11.03(화) 2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