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6년 AI 신기술 확산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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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6년 AI 신기술 확산 세미나 개최
11월 10일, AI 기술 동향·지역 대응 방향 논의
과학 커뮤니케이터·서울대 교수 등 특별 강연
  • 입력 : 2026. 11.03(화) 17:24
  • 하인숙 국장
광양시 2026년 AI 신기술 확산 세미나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오는 11월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시민들의 인공지능(AI)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의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2026년 AI 신기술 확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광양커뮤니티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과 연계해 AI 활용 기반을 넓히고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광양시민과 ICT이노베이션스퀘어 교육생, 전남도민 등 약 15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세미나는 ‘지역에서 시작하는 디지털 혁신, AI가 여는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인공지능이 일상과 산업에 가져올 변화를 깊이 있게 살펴보고 지역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별강연은 두 명의 전문가 강연으로 구성된다. 과학 유튜브 채널 연구원인 과학 커뮤니케이터 강성주가 ‘AI 트렌드 특강’을, 서울대학교 인문정보연구소 AI미디어콘텐츠실 송민호 교수가 ‘AI 트렌드에 맞춰 우리 지역이 준비해야 할 것들’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계획이다.

이 강연들을 통해 AI 기술의 발전 흐름과 다양한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개인과 지역사회가 다가올 미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필수적인 사항들을 심층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AI에 관심 있는 광양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1월 9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도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석할 수 있다. 단, 태블릿PC와 무선이어폰 등 경품은 사전 신청 후 실제 참석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과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AI에 대한 이해와 활용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시민들이 기술 변화와 활용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살펴보고, 이를 일상과 지역사회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