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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교육활동 침해와 직무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들이 심리·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마음이 머무는 산사, 느린 여백 템플스테이’를 주제로 ▲전통 야생차 다례체험 ▲108배 및 단주 만들기 ▲스님과의 차담 ▲편백숲 트레킹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교원들은 30일 순천전통야생차체험관에서 다례체험을 하고, 선암사에서 108배와 단주 만들기 등 산사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어 31일에는 스님과의 차담과 편백숲 트레킹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교원 간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교육활동 침해와 직무 스트레스에 지친 교원들에게는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원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2026.10.27(화) 2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