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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작가는 현재 구례군 산동면에 거주하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 작가는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미술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화양연화전, 전남미술제, 조형창작회전 등 다양한 전시 활동을 통해 지역 미술문화 발전에 기여해왔다.
또한 최 작가는 ‘우리 지리산 품 안을 담아내다’, ‘이백친구들, 우리의 빛깔을 담아내다’ 등 기획전에 참여하며 작품활동의 폭을 넓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해바라기’, ‘들꽃이야기’, ‘따뜻한 풍경’, ‘산수유 마을’ 등 자연과 일상의 풍경을 소재로 한 서양화 작품 3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작품은 지리산역사문화관 1관 로비에 전시된다.
장길선 군수는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리산역사문화관을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하인숙 국장
2026.10.27(화) 2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