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보성군지회(지회장 손태온)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이상철 부군수와 서정미 전남동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관내 10개 보훈단체 회원과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스무 해의 감사, 보성이 기억합니다’를 주제로 식전 공연, 기념식, 보훈가족 위안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상이군경회 보성군지회 손태온 지회장은 “보훈가족의 화합과 자긍심을 높여 주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10개 보훈단체가 한마음으로 뭉쳐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후대에 바르게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상철 부군수는 “스무 해 동안 이어온 한마음 행사는 보훈가족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 위로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 선양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군민 모두가 기억하고 존중하는 분위기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성군은 보훈단체 운영과 행사 지원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현충공원을 비롯한 현충 시설에 태극기 바람개비를 설치하는 등 일상 속 보훈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하인숙 국장
2026.10.27(화) 2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