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조치는 중복된 민원 접수 창구를 줄여 민원 신청 시 발생하는 주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된다. 북구는 이달 초 민원 창구별 역할과 운영체계를 재점검, '주민생활불편신고'를 국민신문고로 일원화하기로 결정했다.
'주민생활불편신고' 운영 종료 후에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은 4개 민원 접수창구를 통해 수렴할 수 있다. 국민신문고와 함께 '구청장에게 바란다', '생활불편신고 콜센터(☎410-8282)', '바로문자 365(☎ 010-4107-8572)'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달 말까지 '주민생활불편신고'를 통해 접수된 민원은 기존 절차대로 처리되며, 서비스 운영 종료 및 변경되는 민원 접수 방법은 구 누리집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민원 접수 시 발생하는 혼선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민원 접수 경로를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신문고를 통한 온라인 신고는 물론 전화와 문자 접수창구를 내실 있게 운영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구청장 직통 소통 창구인 '바로문자 365'를 통해서는 24시간 어디서든 간편하게 문자로 생활불편사항을 접수할 수 있으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연화 기자
2026.10.27(화) 2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