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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학생과 교원의 예술적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예술교육의 가치 확산을 위해 기획됐으며, 회화, 일러스트, 소묘, 조소 등 다채로운 작품이 선보여진다.
지난 26일 개관식은 광주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성악과 현악 3중주 식전 공연, 제막식, 작품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 작가 대표인 광주예술고등학교 조하율 학생과 교원 작가 대표인 서강중학교 김상현 교감이 작품을 직접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전시에 대해 “예술을 매개로 교육공동체가 소통하고 공감하며, 학교예술교육이 지닌 의미와 가능성을 폭넓게 살펴보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김 교육감은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예술교육 문화를 확산하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이연화 기자
2026.10.27(화) 2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