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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으로, 기온이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해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고흥군은 금연 및 절주, 싱겁게 먹기, 규칙적인 운동, 적정 체중 유지, 정기적인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생활 속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는 꾸준한 치료와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또한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 호흡곤란, 한쪽 얼굴이나 팔다리의 마비, 언어장애 등 심근경색·뇌졸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 적절한 응급치료를 받아야 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기온이 낮아지는 환절기에는 평소보다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며 "군민들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을 생활화하고 조기 증상을 숙지해 건강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국장
2026.10.27(화) 1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