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골약동협의체, '孝 가득 영양돌봄' 5차 마쳐…2027년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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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골약동협의체, '孝 가득 영양돌봄' 5차 마쳐…2027년도 계획
골약동협의체, 5개월간 '孝 가득 영양돌봄' 5차 마무리
취약계층 37가구 지원, 2027년도 사업 계속
  • 입력 : 2026. 10.26(월) 14:24
  • 하인숙 국장
광양 골약동협의체 '孝 가득 영양돌봄' 5차 사업
광양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금균, 민간위원장 정용태)는 지난 23일 골약동체육회, 골약동새마을지도자회와 함께 '孝 가득 영양돌봄 지원사업' 5차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孝 가득 영양돌봄 지원사업'은 협의체가 6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식품을 전달하고 건강을 살피는 사업이다. 이번 5차에서는 갈비탕, 귤, 카스테라, 라면 등으로 구성된 영양꾸러미를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37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지난 6월부터 매월 추진해 온 '孝 가득 영양돌봄 지원사업'은 이번 5차 전달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참여단체들은 이날 지역 내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용태 민간위원장은 "지난 5개월간 사업에 함께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준비한 먹거리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금균 골약동장은 "사업은 마무리되지만,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가치는 앞으로도 우리 골약동을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들어 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서로 협력하고 주민이 함께하는 골약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7년에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과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