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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에는 곡성군수와 박봉숙 곡성군 여성단체협의회장, 박수남 담양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양 단체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상호기부의 의미를 나누고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상호 기부는 곡성과 담양이 가까운 이웃으로서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단체는 그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이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넓혀 나가자는 뜻을 모았다.
특히 양 지역 여성단체협의회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통해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상호 기부는 나눔의 가치를 지역 간으로 확장하고, 두 지역의 발전을 함께 응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부는 곡성과 담양이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고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양 지역 여성단체협의회가 서로의 경험과 활동을 나누고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다양한 협력으로 이어 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현재 지역의 아이들이 소아과 진료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상주 의사 인건비를 지원하는 지정 기부 사업 ‘곡성에 소아과를선물하세요-시즌2’를 추진하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 플랫폼인 고향e음과 위기브·웰로, 농협 등 시중 은행을 통해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이연화 기자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