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에게 아침 식사의 영양학적 중요성을 일깨우고, 가정과 연계해 올바르고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는 2020년 처음 시작돼 2026년 현재까지 7년째 지속된 센터의 대표적인 연차 특화 사업으로, 회원 기관을 직접 방문해 아침 대용식을 전달하며 아동들이 아침 식사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해 왔다. 또한, 각 가정에서도 규칙적인 아침 식사를 실천해 아침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정착시키도록 지원했다.
전문가들은 아침 식사가 성장기 아동의 신체 발달과 뇌 활성화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한다. 수면 중 공복 상태였던 뇌에 필수 에너지를 공급해 수업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고, 성장기 필수 영양소를 채워 면역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아침 식사는 점심 과식이나 고열량 간식 섭취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막아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소아 비만 예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분석했다.
고상희 센터장은 "어린이 시기의 올바른 식습관 체득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 현장 및 가정과 소통하는 맞춤형 영양·위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하인숙 국장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