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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보건소와 소방서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대형 교통사고나 화재 등으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두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재난 응급의료 대응체계 이해 제고를 비롯해 환자 분류, 응급처치 및 이송 체계 점검,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 등 재난 현장의 비상 대응 매뉴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목포한국병원 재난의료팀과 국립중앙의료원 전남응급의료지원센터 소속 전문가 6명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 상황에서는 관계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유기적인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군민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인숙 국장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