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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제81회 경찰의 날을 맞아, 전남서부보훈지청과 목포조리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들에게 작지만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남용 전남서부보훈지청장, 장명본 목포경찰서장, 문종필 목포조리과학고등학교 교감과 교사·학생, 보훈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 인사말씀, 사업 취지 설명, 학생대표의 감사 응원 액자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목포조리과학고 학생들은 쿠키를 만들기 위해 반죽부터 베이킹, 포장까지 직접 손수 준비했다. 또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은 손 편지를 액자로 제작해 행사장에서 학생 대표가 경찰서장에게 직접 전달했으며, 이는 경찰관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김남용 지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학업 일정에도 불구하고 오늘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목포조리과학고등학교 교사와 학생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남서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학교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고령·독거 등 취약 보훈가족들의 복지서비스 향상과 영예로운 삶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연화 기자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