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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막식에는 김이강 서구청장이 환영사를 통해 방문객들을 맞이했으며, 참석자들과 함께 개막 퍼포먼스를 펼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축제는 영산강변을 따라 펼쳐진 은빛 억새밭을 배경으로 걷기와 노을 감상, 휴식 등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휴식왕을 찾아라’와 서창의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는 ‘노을 530’, 반려견과 함께 억새길을 걷는 ‘왈왈런’ 등 이색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서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하고, 서창억새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인숙 국장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