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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어는 신규 공직자들이 화순의 주요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지역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군민 중심 행정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으로 화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인하는 현장 방문이 이뤄졌다. 신규 공직자들은 화순생물의약산업단지 내 바이오의약본부를 찾아 바이오·백신 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만들어 가는 현장을 둘러봤다. 이들은 지역의 미래산업과 행정의 역할을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점심시간에는 이호범 부군수가 현장을 방문해 신규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 부군수는 공직생활의 첫걸음을 내딛는 직원들에게 군민 중심 행정과 적극적인 업무 자세를 당부했다.
오후 일정에서는 화순의 역사와 자연, 문화공간 탐방이 진행됐다. 신규 공직자들은 문화해설사와 동행하여 화순적벽을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개미산전망대에서 화순의 전경을 조망하고, 꽃강길 음악분수를 찾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지역 문화공간을 체험했다.
조영균 총무과장은 “이번 투어가 신규 공직자들이 화순의 미래산업과 역사·문화, 생활 현장을 직접 접하며 근무할 지역을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직생활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화순군은 신규 공직자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과 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화순군은 민선 9기 조직개편을 통해 미래산업 선도, 민생 회복, 군정 신뢰도 제고, 부서 간 칸막이 해소를 주요 방향으로 설정하고 군민 중심의 일하는 조직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
하인숙 국장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