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동부보훈지청, 월남참전유공자 '제복의 영웅' 촬영

사회
전남동부보훈지청, 월남참전유공자 '제복의 영웅' 촬영
전남동부보훈지청, 월남참전유공자 영웅사진 촬영
순천대 사진예술학과 학생들 재능기부 동참
  • 입력 : 2026. 10.12(월) 21:24
  • 이연화 기자
전남동부보훈지청, 월남참전유공자 영웅사진 촬영
국가보훈부 전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서정미)은 지난 8일 순천시 보훈회관에서 월남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훈봉사활동 프로그램 『제복의 영웅! 영웅의 모습을 담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순천대학교 사진예술학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월남참전유공자의 영웅사진 촬영으로 이루어졌다.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호국보훈의 달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 학생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월남참전유공자분들의 이야기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영웅들의 제복 입은 모습을 직접 촬영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정미 지청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월남참전유공자들의 자랑스러운 제복 입은 모습을 기록하고, 제복에 대한 명예와 자긍심을 한층 높여드릴 수 있어 큰 감동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들의 희생과 헌신이 존중받는 보훈 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