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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산림과 예술을 함께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광양평생교육관 한국화 동아리 ‘탐미회’를 초청해 마련됐다.
탐미회 회원 14명이 산을 주제로 한 수묵화와 아크릴화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한 편의 동화를 감상하듯 작품 속 이야기를 따라가며 작가마다 다른 시선으로 표현한 자연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관람과 함께 백운산자연휴양림의 산림휴양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휴양림 내에는 치유숲, 생태숲, 황톳길, 목재체험장 등이 운영되며, 관람객들은 전시를 감상한 뒤 산림 체험과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산림박물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입장은 오후 5시에 마감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공휴일과 겹치면 다음 날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별도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하나, 단체 관람은 사전 예약을 권장한다. 예약 및 문의는 휴양림과(☎061-797-3908, 3909)로 하면 된다.
반희숙 휴양림과장은 “관람객들이 작품 감상과 함께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산림 체험과 휴양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협업해 산림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전시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인숙 국장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