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도심 녹색 공간 풀베기 완료…시민 안전·쾌적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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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도심 녹색 공간 풀베기 완료…시민 안전·쾌적 강조
주요 도로변·공원·녹지대 528개소 정비 완료
시민 안전 및 쾌적 도시 경관 확보
  • 입력 : 2026. 09.28(월) 14:12
  • 하인숙 국장
순천시 도심 녹색 공간 풀베기 완료 모습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과 쾌적한 도시 경관을 제공하고자 추진한 ‘6회차 공원·녹지 등 풀베기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을 ‘집중 정비기간’으로 지정하여 시 전역 녹지대 풀베기 작업을 완료했다. 정비 대상은 남승룡로를 포함한 주요 관문 도로변과 도심지 내 23개 권역 총 528개소에 달한다. 여기에는 도시숲, 공원, 녹지대, 가로화단, 쌈지공원 등이 포함됐다.

작업의 효율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시는 사업 착수 전인 지난 9일, 도급업체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정비기간 중에도 현장 점검과 보완 조치를 지속적으로 병행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제고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명절 전 6회차 사업까지 마무리하며 운전자 시야 확보 및 도로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녹지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