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2026 로컬 콘텐츠 페스타' 참가…지역 특산물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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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6 로컬 콘텐츠 페스타' 참가…지역 특산물 '매력 발산'
대표 농수특산물·지역 콘텐츠 홍보로 1천여 명 방문
현장 판매 500만 원 기록,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 입력 : 2026. 09.28(월) 13:36
  • 하인숙 국장
무안군, '2026 로컬 콘텐츠 페스타' 참가 모습
전남 무안군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열린 ‘2026년 로컬 콘텐츠 페스타’에 참가하여 무안의 대표 농수특산물과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BC광주방송과 지방자치TV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의 지자체가 참여하여 지역별 로컬 콘텐츠와 농수특산물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무안군은 관내 업체인 무안수산, 콩푸대와 함께 행사에 참여해 프리미엄 지주식 곱창김과 돌자반 등 우수한 수산물을 소개했다. 또한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9가지 가공차도 함께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행사 기간 동안 무안군 홍보부스에는 1,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약 500만 원의 현장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무안군은 16년 연속 전라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에 선정된 ‘무안 황토랑쌀’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지역 대표 농산물의 뛰어난 우수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와 함께 로컬 콘텐츠 테마관을 통해 무안황토갯벌축제와 고향사랑기부제, 그리고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맛뜰무안몰’ 등 지역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함께 소개하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페스타가 무안의 농수특산물과 지역 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었던 중요한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김 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과 판로 확대를 지속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가 소득 증대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