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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GARDEN : 나는 소중하거든' 사업은 청소년기 여아들이 자신의 신체와 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존중하며, 스스로를 보호하고 타인과 안전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성안전교육, 마음건강지원 활동으로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마음정원키트'가 제공되어 스스로 몸과 마음을 살피고 건강한 자기 돌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강성규 굿네이버스 전남서부지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와 경계를 이해하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힘을 기르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윤성 목포혜인여자중학교 교장은 "청소년기는 신체적·정서적으로 많은 변화를 경험하는 시기이므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남서부지부는 국내복지사업과 아동권리옹호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들은 정부, 지방자치단체, 기업, 기관 등과 협력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이연화 기자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