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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안은 국도 1호선 갈산교차로의 불합리한 진출입 구조 개선과 완주·전주 혁신도시 방향 진입로 확보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주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향후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소 의원은 건의문에서 완주·전주 혁신도시의 지속적인 인구 유입에도 불구하고, 국도 1호선 갈산교차로에서 혁신도시로 직접 진입하는 연결로 부재로 교통정체와 주민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차량들이 우회하며 겪는 불편이 크다는 설명이다.
소 의원은 갈산교차로 진입로 확보가 단순한 교통 불편 해소를 넘어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핵심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했다. 혁신도시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과제임을 덧붙였다.
또한 소 의원은 정부가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서 사람 중심의 교통서비스와 도로 이용자 편의 향상을 정책 방향으로 제시한 만큼, 갈산교차로 구조 개선이 정부 도로정책 방향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건의안은 ▲국도 1호선 갈산교차로의 불합리한 구조 개선 ▲갈산교차로 혁신도시 방향 진입로 신설사업의 「국도 병목지점 개선 7단계(2023~2027) 기본계획」 수정·반영 ▲사업 추진을 위한 국회 차원의 예산 확보와 제도적 지원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소 의원은 혁신도시를 눈앞에 두고도 직접 진입하지 못해 주민들이 우회해야 하는 현재 교통구조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갈산교차로 진입로 확보가 주민들의 일상적 교통 불편 해소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혁신도시 기반 강화에 중요한 사업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채택된 건의안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 전북특별자치도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연화 기자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