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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재난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안소방서 생활안전순찰대원과 몽탄면 복지기동대원들은 재난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소방안전용품을 전달하고 올바른 사용 방법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가구 내 노후 전선과 콘센트 등 전기시설을 비롯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고, 등기구와 노후 콘센트 교체 등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생활 불편 사항을 해결하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이번 활동은 소방안전 점검과 복지 지원을 함께 추진해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일상생활 속 불편까지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무안소방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뜻을 모아준 몽탄면 복지기동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재난취약계층이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무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 점검과 생활안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군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하인숙 기자
2026.10.21(수) 20:30













